
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59)이 가짜뉴스에 대응하고자 프리랜서 아나운서 조충현(43)과 손잡고 더본뉴스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6일 유튜브 채널에 가짜뉴스 No, 진짜뉴스만 전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백종원은 "우리 회사에 대한 이상한 소문을 막기 위해 더본뉴스 콘텐츠를 시작한다"고 운을 뗐다.
해외 가맹 사업을 계획 중이라는 백종원은 "제 머릿속에 장기 플랜이 정말 많다"며 "이런 상황에서 상상으로 우리 회사에 대해 분석하는 것은 안 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백종원은 "제발 좀 부탁드린다"며 "그동안 유언비어나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 등을 너무 많이 봐 왔다"고 토로했다. 이어 "백종원 개인을 욕하는 건 괜찮지만, 회사 관련 이상한 소문이 있을까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는 자칫하면 주주분들께 피해를 줄 수도 있다"며 "(더본코리아 정보는) 결국 우리 육성을 통해 듣는 게 가장 정확할 것"이라고 했다.
백종원은 또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더본뉴스 제작에 나설 것"이라며 해당 콘텐츠 진행자로 KBS 아나운서 출신 조충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1994년 1월 백종원이 설립한 요식업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1월6일 코스피 상장했다. 창업자인 백종원이 최대 주주이자 대표이사로 더본코리아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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