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찾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유명 셰프들의 요리 솜씨를 즐길 수 있게 됐어요. 치킨·버거 브랜 드 맘스터치가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해 만든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어요. 에드워드 리 셰프는 지난해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하면서 큰 인기를 끈 인물.
신메뉴 치킨 1종과 버거 2종엔 에드워드 리 셰프의 레시피 로 개발한 소스들이 활용됐어요. 특히 버거엔 베이컨을 잘게 자르고 설탕에 졸여 잼처럼 만든 베이컨 잼이 적용됐지요.
에드워드 리 셰프의 레시피가 활용된 버거가 출시되자 프랜차이즈 버거 분야에서 흑백요리사 결승전이 다시 펼쳐졌다고 보는 이들도 있어요. 16일,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브랜드 롯데리아도 ‘나폴리맛피아’란 이름으로 ‘흑백요리사’에 나 온 권성준 셰프와 협업한 버거 2종을 출시했지요. 권성준 셰프는 흑백요리사 결승전에서 에드워드 리와 겨뤄 우승을 차지했어요.
유명 셰프와 패스트푸드 브랜드가 협업하는 이유는 뭘까요? 서로에게 이득이 되기 때문. 유명 셰프들은 대중에게 친숙한 패스트푸드 브랜드를 통해 자신의 레시피를 알리고, 패스트푸드 브랜드는 유명 셰프의 레시피를 통해 다른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차별화할 수 있죠. 에드워드 리 셰프는 맘스터치의 신메뉴 출시 에 대해 “미국에 있는 저의 레스토랑에서 쓰는 레시피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설렌다”고 말했어요.
출처 : 어린이동아(https://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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