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업자 위한 정보·상담의 장 마련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부산창업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부산창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본사, 예비 창업자, 업종 전환 희망자 간의 실질적인 만남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박람회에서도 다양한 창업 아이템과 신사업 정보를 제공하며 1대 1 가맹 상담을 통해 최신 창업 트렌드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AI(인공지능) 기반 매칭 채용 콘텐츠 플랫폼 캐치(CATCH)가 진행한 MZ(밀레니엄+Z)세대 취업 vs 창업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9%가량이 취업 대신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도 외식·요리 분야(37%), 유통·판매(18%), 여행·숙박·헤어·네일 등 서비스업(6%)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창업을 통한 성공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비율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년 전 동일 조사보다 3% 상승한 수치다.
최근 고물가와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창업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올해 박람회에서는 소자본 창업, 무인 창업 등 최신 트렌드뿐만 아니라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외식, 카페, 디저트, 스터디카페 등의 아이템도 폭넓게 소개된다.
이는 예비 창업자뿐만 아니라 자영업자, 업종 전환을 고려하는 창업자들에게도 유익한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또 대리점 및 지사 모집을 위한 업체들도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이 가능하며 금융, 주방 기기, 모빌리티 서비스, 푸드테크 등 다양한 창업 연관 산업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관람객은 현장 등록 후 입장권 구매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부산창업박람회 관계자는 “동남권 예비 창업자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던 가맹본사와 창업 희망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창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25주년 맞은 부산창업박람회, 24~26일 벡스코서 개최 ㅣ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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