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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킨시키다 화장품도 주문... 종합 이커머스 플랫폼 도약노리는 배민 조회수 7

지난달 배민 장보기·쇼핑 방문자 약 563만 명…전년비 30% ↑

디지털·펫·패션 등에 이어 뷰티 카테고리 신설하며 외연 확장

한그릇에 배달비 지원 3월 말까지 연장하며 배달 수요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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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음식 배달을 넘어 생필품과 화장품까지 받아볼 수 있는 종합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이츠가 흔들리는 사이, 배민은 퀵커머스를 앞세워 시장 장악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며 공격적인 행보에 나서는 한편 장보기?쇼핑 등 퀵커머스도 강화하고 있다.  


29일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배민 장보기·쇼핑 서비스는 지난달 역대 최대 월간 실적을 기록했다. 주문 후 30분 안팎으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속도 경쟁력과 상품군 확대 전략이 맞물린 결과다. 지난해 12월 전체 주문 수는 전월 대비 15.4% 증가했고, 같은 기간 신규 고객 수도 30% 늘었다.


특히 퀵커머스 핵심 축인 배민B마트의 신규 고객 유입이 약 33% 급증하며 서비스 경험 이후 재주문으로 이어지는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 한 달간 배민 장보기·쇼핑을 이용한 방문자는 약 563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현재 배민 장보기·쇼핑에는 배민B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는 물론 이마트에브리데이·GS더프레시 등 SSM, GS25·CU 같은 편의점, 특화 매장과 동네가게까지 약 2만 개 매장이 입점해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전국 약 95% 지역에서 즉시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배민은 일상 전반으로 소비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배민의 시선은 이제 식탁 밖으로 향한다. 최근에는 장보기·쇼핑홈에 뷰티 카테고리를 새롭게 신설하며 또 한 번 외연 확장에 나섰다. 마트·편의점·디지털·펫·패션·도서 등 이미 운영 중인 카테고리에 더해 성장성이 높은 뷰티 시장까지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이전에도 뷰티 카테고리를 운영한 적이 있었지만, 과도하게 세분화될 경우 고객 이용 과정에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일부 영역을 통합 운영한 바 있다“면서 ”최근 뷰티 상품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해당 카테고리를 별도로 분리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했다”고 말했다.


배달 수요 방어를 위한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배민은 단품 배달 카테고리인 한그릇에 대한 배달비 지원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했다. 주문 금액에 따라 8000원 이하 주문에는 건당 1200원, 8000원 초과 1만원 이하 주문에는 1000원, 1만원 초과 주문에는 800원의 배달비를 각각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규 참여 점주에 대한 지원도 한층 강화했다. 한그릇 할인을 처음 적용하는 매장의 경우, 시작일로부터 첫 30일간은 주문 건당 1500~2000원, 이후 30~60일 차에는 주문 건당 1200~1600원의 배달비를 지원해 초기 부담을 낮춘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객단가가 낮은 메뉴일수록 동일한 배달비 부담이 수익성에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면서 “이 같은 구조적 부담을 완화하고 점주들의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배달비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케팅 성과 역시 가시화되고 있다. 총 100여 개의 인기 외식 프랜차이즈와 약 4만 개 매장이 참여한 배민푸드페스타는 주문 확대와 고객 유입 측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다. 행사에 참여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12월 주문 건수는 평시 대비 약 95% 증가했고, 프로모션 페이지 유입 고객 수는 행사 이전인 9월 대비 367% 급증했다.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일반 매장에도 효과가 확산됐다. 배민푸드페스타에 참여한 일반 매장의 12월 주문 건수는 9월 대비 약 25% 증가하며, 플랫폼 전반의 주문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배민 장보기·쇼핑 내 배민B마트의 지속적인 인프라 확장과 더불어 배민 장보기·쇼핑 상품 카테고리 확장으로 타 이커머스 서비스와 견줄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30분 내외의 빠른 배달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장보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신단아 기자 shindan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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