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40% 할인에 상품권 추첨까지
피자헛은 한 달 반값 프로모션 지속
새학기 시즌을 맞아 유통·외식업계가 본격적인 할인 경쟁에 돌입했다. 입학과 개학으로 모임 수요가 늘어나는 3월을 겨냥해 피자와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대규모 가격 할인과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앞세워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포장 최대 50% 할인부터 모바일 상품권 증정, 인기 치킨 메뉴 5000원 할인까지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며 가성비 수요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3일 도미노피자는 초·중·고 입학 축하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8일까지 만 14~49세 자사 앱 회원을 대상으로 모든 피자 온라인 방문 포장 주문 시 40% 할인 쿠폰 1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쿠폰은 행사 기간 동안 전 메뉴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쿠폰을 사용한 만 19세 이상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트박스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한다. 1등(1명) 100만원, 2등(5명) 50만원, 3등(10명) 15만원, 4등(100명) 5만원권을 제공한다. 추첨에서 제외된 참가자 전원에게도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사용 가능한 모든 피자 포장 30% 할인 쿠폰을 추가 지급해 혜택을 이어간다.
피자헛은 대표 상시 프로모션 반값다 피자헛을 3월에도 이어간다. 평일과 주말 각각 다른 할인 구조를 적용해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3월 평일 할인 메뉴는 스테디셀러 수퍼슈프림이다. 평일 포장 주문 시 50%, 배달 주문 시 40% 할인이 적용된다. 라지(L) 사이즈는 포장·배달 모두 가능하며, 미디움(M) 사이즈는 포장 주문에 한해 할인된다
주말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포장 주문 시 L·M 사이즈 1+1 혜택이 제공된다. 배달 주문 시에는 프리미엄 L사이즈 구매 시 M사이즈 피자를 추가 제공하는 L+M 구성이 적용된다. 피자헛 관계자는 “새학기로 모임이 늘어나는 3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반값 혜택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치킨업계도 새학기 특수를 겨냥했다. BBQ는 이달 31일까지 자사 앱을 통해 뿜치킹 주문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즉시 제공한다고 전했다. 뿜치킹은 고다·체다·블루·파마산 치즈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해 달콤하고 깊은 치즈 풍미를 구현한 시즈닝 치킨이다.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마리를 돌파하며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BBQ 측은 “새학기 모임 수요에 맞춰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앱 기반 프로모션 확대 계획도 밝혔다.
출처 : “새학기다”…유통업계, 피자 치킨 할인 총력전 ㅣ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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