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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민 매각설? 쿠팡 승부수…배달 시장 지각변동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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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하지현 기자 | 배달의민족 매각 가능성과 쿠팡이츠의 무료배달 확대 검토가 동시에 부상하면서 국내 배달 플랫폼 시장의 경쟁 구도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존 양강 체제가 유지되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 확대와 생활밀착형 서비스 경쟁이 맞물리며 시장 재편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 우버·네이버 연합 가능성


우버는 최근 자사 주식과 금융상품을 추가 취득하며 독일 기반 배달 플랫폼 딜리버리히어로 지분 19.5%와 추가 지분 5.6%를 확보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딜리버리히어로는 배달의민족의 모회사다.


시장에서는 우버가 장기적으로 배달의민족 인수를 검토할 가능성과 함께 네이버와의 컨소시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네이버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배민이 이미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 측면에서 선두 사업자 지위를 확보한 상황에서 우버와 네이버의 역량이 결합될 경우 경쟁 우위가 더욱 강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우버의 글로벌 물류·배송 네트워크와 네이버의 커머스 인프라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네이버가 우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달의민족 인수에 나설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 등 규제 절차가 주요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시장 지배력 확대와 독과점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쿠팡의 배달 서비스 쿠팡이츠는 현재 와우 멤버십 가입자에게만 제공 중인 무료배달 혜택을 일반 회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요 치킨·피자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나 시행 여부와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한시 운영 여부와 세부 시행안 등을 두고 최종 조율이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 시행될 경우 배달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커머스·생활밀착 서비스 경쟁 본격화


쿠팡이츠는 무료배달 확대 검토와 함께 편의점 배달 서비스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음식 배달을 넘어 생활밀착형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GS25와 CU는 19일부터 쿠팡이츠를 통한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24시간 체제로 확대했다. 기존 공백 시간이던 새벽 시간대 배달을 추가하면서 생활형 서비스 경쟁도 강화되는 모습이다.


서비스 지역은 GS25가 서울·경기와 6대 광역시 일부 지역 약 1000개 점포, CU는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 약 2000개 점포 수준이다. 배달료는 기본 4000원이지만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무료배달 혜택이 적용된다. 세븐일레븐 역시 일부 점포에서 운영 중인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다음 달부터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배달 플랫폼 경쟁이 단순 점유율 확보를 넘어 배송, 커머스, 생활형 서비스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음식 주문뿐 아니라 장보기와 편의점 배달 등 소비자 일상 전반을 둘러싼 경쟁으로 확장되면서 사업자 간 경쟁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우버는 글로벌 최상위권 플랫폼 기업이고, 네이버 역시 커머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만큼 양측의 역량이 결합될 경우 시장 영향력이 더욱 커질 수 있다”라며 “쿠팡이츠를 앞세운 쿠팡의 온·오프라인 소비 연결 구조가 확대되는 만큼 네이버 역시 생활형 소비 접점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말했다.


하지현 기자 hajiya97@sporbiz.co.kr


출처 : 한스경제(http://www.hans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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