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 매장들 10곳 중 9곳은 SPC 이슈 후 매출이 20% ~ 30%가량 하락했는데요.
실제로 평균 7,000만 원 ~ 8,000만 원 팔던 곳도 지금은 5,000만 원 수준에 웃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높은 매출을 유지하는 매장을 잡는 것이 관건입니다.
▲ 배달 매출 20%, 재료비 55%, 고정비 350만 원, 인건비 500만 원 지출 중입니다.
상황이 더 좋아지면 매출은 분명 다시 복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보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