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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리바게뜨·이디야, 라오스에 첫 매장 열어 조회수 23

韓프랜차이즈 동남아 공략

K푸드경험·외식수요 확대

맘스터치, 싱가포르에 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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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베이커리·커피 등 주요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잇달아 라오스에 첫 매장을 열며 동남아시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남아는 한류 확산으로 K푸드에 관심이 높은 데다 도시화와 중산층 확대로 카페·외식 수요가 커지고 있다. 특히 라오스는 젊은 소비층이 많아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파리바게뜨와 이디야커피는 현지 기업인 코라오그룹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맺고 수도 비엔티안에 각각 라오스 1호점을 열었다. 두 브랜드 모두 비엔티안 핵심 상권인 빠뚜사이 지역의 콕콕 메가몰에 입점했다. 11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라오스 1호점은 약 360㎡, 72석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 형태다. 이곳에서 프레시 요거트 크림 케이크 등 글로벌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 현지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무상킹 두리안 롤케이크 등도 판매한다. 이디야커피 라오스 1호점의 경우 달고나라떼 등 국내 인기 메뉴와 호두과자와 붕어빵 같은 디저트를 앞세워 현지 소비자를 공략한다. 한국에서 사랑받은 메뉴와 현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메뉴를 함께 선보이며 K카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버거 브랜드 맘스터치는 싱가포르 유통기업 페어프라이스그룹과 MF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중 싱가포르 1호점을 연다. 이어 향후 10년간 싱가포르에서 25개 이상의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BBQ 역시 베트남 북부 하노이에 이어 남부 호찌민에 매장을 잇달아 열었다.


출처 : 파리바게뜨·이디야, 라오스에 첫 매장 열어 ㅣ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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